본문 바로가기

나의 책이야기

스튜어트 네빌 - 벨파스트의 망령들 벨파스트의 망령들 제리피건 - 벨파스트에 살고 있는 IRA출신 주인공. 유령들과 함께 살아감 마이클 맥케나-정치인. 피건의 어릴때 친구. 맥긴티 - 조직의 보스 카폴라 -고문을 담당하고 많은사람들을 죽임 켐벨 - 영국군 첩보원. 맥긴티의 밑에서 일하고 있음. 마리 맥케나 - 경찰과 결혼해 주변으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피건은 보호해주려하지만, 자식까지 위협받자 도망가려한다. 맥케나와 피건은 17세 소년을 망치로 내려치고, 젋은 시절 IRA 활동당시 총으로 쏴 죽였다. 소년의 유령은 계속 보이고, 결국 맥케나를 죽여 버리게 된다. 피건은 맥케나를 살해에 대해 의심을 받지만, 알리바이가 인정되어 협의를 벗어 나게 된다. 조직에서 카폴라는 피건을 조직에 두고 일을시키려다 지만, 유형이 피건에게 계속 카폴라를 죽..
마르크 레비 (Marc Levy) - 그녀, 클로이 클로이 - 다리를 사고로 다친 주인공 산지 - 인도출신 IT 대표 샘 - 산지의 친구이자 투자자 디팍 - 수동엘리베이터 승무원 랄리 산자리 - 디팍의 부인. 산지의 고모 디팍은 랄리와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인도의 신분제를 피해 뉴욕으로 도망쳐와 최하층민 생활을 하게 되는 중, 랄리의 조카 산지가 랄리의 초청을 통해 뉴욕에 오게 된다. 디팍은 아파트에서 수동으로 운영되는 엘리베이터를 2교대로 운전하는 일을 하던 와중, 다른 승무원이 병원신세를 지게 되자, 회계사는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바꿀려고 하는 일을 벌이게 되고, 아파트 주민과 클로이는 이를 막기위해 노력하게 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산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회사에 투자를 받기위해 인도에서 온 인도 부유층 이다. 그런 그가 인도인이라는 이유..
더글라스 케네디 - 오후의 이자벨 샤무엘 - 주인공. 미국인 폴 - 프랑스에서 만난 미국인 친구 이자벨 - 프랑스 번역가. 서점에서 만난 빨간머리 36세. 샤뮤엘의 15살 연상여 샤를 - 이자벨의 51세 남편 레베카 - 변호사. 뉴욕이서 만난 여자. 이던 - 샘의 아들 나이가 들어감에 첨 만났던 빅피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는 다른 작가가 되어가고 있다. 중년의 솔직한 인간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런 이야기들이 나또한 느끼고 생각함에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매번 출간된다. 인생에 무엇이 중요한가. 우리의 도덕과 규칙이 한번 사는 내 인생보다 중요한가? 그 대척점에 균형을 두고 고민하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꽉 채워져 있다. 블륜이든 새로운 만남이든 이혼이든 이별이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맘을 가지고 살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부럽고..
이종관 - 현장검증 정말 오랜만에 읽는 한국소설. 정유정 이후 첨인듯 하나, 최근에 장용민의 작품들을 그나마 읽었다는게.생각난다. 이수민 - 화재로 죽기전 잡힌 카피켓(?). 기억상실증 한형사 - 이수민을 조사 오과장 - 한형사를 이용해 카피켓을 잡으려는 욕망의 경찰수뇌. 카피캣 손형사 - 오과장에게 죽음. 카피캣은 살인을 저지르고도 무죄를 선고받은 인간들을 그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살해하는 연쇄살인자. 이수민은 방화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있고 그를 수사하는 한형사. 이수민 본명 김현은 교수로 카피캣을 수사해온 전담 전문인력으로 현장에 투입되었지만, 사건이 엉키어 그가 범인이 되고, 카피켓은 빠져나간다. 하지만, 용산서의 손형사는 이런 흐름이 이상함을 알고 증거물 보관소의 CCTV에서 오과장이 증거물인 칼을 빼내가는걸확인하고 ..
피에르 르메트르 (Pierre Lemaitre) - 카미유 [카미유 베르호벤 형사 3) 카미유 베르호벤 - 주인공 형사. 루이 - 카미유와 같은 팀. 뷔랑 - 이렌을 죽인 범인. 교도소 수감중 안 포레스티에 - 말발과 내통하여 카미유에 대한 복수를 위해 접근. 말발에게 폭행당함. 말발 - 전직 형사. 카미유와 같은 팀. 뷔랑에게 내부정보를 줬다가 해임되어, 카미유에게 복수. 왜? 빈센트 하프너 - 강도. 말발을 팀으로 넣고, 사기침. 르 구엔 - 전직 서장. 안은 시내 쇼핑몰에서 강도들에게 폭행 당한다. 카미유는 관련자 수사 금지를 어기고, 안을 폭행하고, 병원으로 와 죽이려고 한 범인을 찾아내려함. 수사중 안의 뒷조사를 하게 되고 가짜 신분이 보이게 되고, 의심하던중 뷔랑을 통해 하프너의 정보를 얻게 된다. 하프너와 이야기중 말발을 의심하게 되고, 범인이 말발인것을 알게 된다. 말발은 이..
피에르 르메트르 (Pierre Lemaitre) - 알렉스(Alex) [카미유 베르호벤 형사 2) 카미유 - 르구엔 - 서장 류이 - 카미유 동료 후배 형사 아르망 - 카미유 동료 형사. 구두쇠. 알렉스 - 트라리외에게 납치 당함. 트라리외 - 알렉스를 납치하고 경찰에 붙잡히기 전에 자살함. 파스칼의 아버지 파스칼 트라리외 - 트라리외의 실종된 아들 나탈리 그랑제 - 납치당했다고 생각되는 여자 알렉스 프레보스트 - 납치당한 여자 토마스 바쇠르 - 알렉스의 이복오빠 오르브아르로 피에르 르메트르의 팬이 되었다. 장르소설을 즐겨읽는 나로써는 그가 이런 역사 소설을 썼지만, 원래가 스릴러 작가였다는 사실은 너무도 반가웠고 형사 카미유 베르호벤 시리즈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시리즈 모두를 구매했다. 좋아하는 작가, 좋아하는 장르, 그리고 프랑스소설이라는 3박자가 나를 환장하게 만든다. 프랑스소설은 우리위 정서와..
레이철 헹 - 수이사이드 클럽 레아 - 주인공. 축복받은 유전자 라이퍼로 300세 나이로 살수있도록 국가의 보살핌을 받는다. 안야 - 레아에게 영향을 주는 인물. 토드 - 레아의 애인. 라이퍼 제시 - 라이퍼의 수명유지 관리를 하는 텐더 출간되면 거의 구매하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시리즈인 북로드의 스토리콜렉터 시리즈 83편. 축복받은 유전자들의 반란. ‘수이사이드 클럽’ 책 제목을 왜? 축복받은 유전자들이 자살 클럽을 만들까? 란 생각을 했습니다. “죽음을 강탈당하면 생명도 강탈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선택권을 빼앗겼습니다.” 죽음과 생명은 인과관계가 너무나도 가깝고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의미도 비슷하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론 생명을 빼앗는 행동에 대해서는 모든 인간은 강하게 반감을 가지며 인류도, 모든 종교도, ..
조엘 디케르 -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나날 팔 - 프랑스청년. 영국정보대 소속으로 자국 프랑스를 위해 첩보활동을 한다 로라 - 영국인으로 팔과 같은 소속으로 활동중 팔을 사랑하여 그의 아기를 낳는다 팔은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하자, 아버지를 놔두고 영국으로 넘어와 정보원 교육을 받고 프랑스로 침투되어 첩보 공작활동을 한다. 그러나, 늘 아버지가 맘에 걸린다. 로라와 그로 파롱, 키등 자기와 같이 교육을 받고 활동을 하는 동료들에게 의지하여 아버지 보고픔을 달래나, 연합국이 침공하기 얼마전 이수지를 이탈하여 아버지를 탈출시키려 파롱의 안가로 간다. 거기서 로라와 재회를 한다. 그러나, 독일 경찰에게 발각되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파롱과 로라를 밀고하고 자신은 사형당한다. 이를 모르던 동료들은 팔의 영웅적인 행동과 그의 파리활동에 의심을 두지만, 전..
피에르 르메트르 (Pierre Lemaitre) - 이렌 (Iren) [카미유 베르호벤 형사 1) 카미유 베르호벤 - 145cm의 형사반장. 주인공 이렌 - 카미유의 부인 알리스 반덴보슈 - 길거리에서 맞아 경찰서로 피해자 출석. 르 구엔 - 서장 아르망 - 경찰 동료 뷔송 - 르 마탱지 기자. 말발에게 빌붙어 수사의 모든 과정을 신문에 기사화함. 범인 루이 - 형사 말발 - 형사. 뷔송에게 매수당함. 르사주 - 추리소설 전문서점 주인 카미유는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의 팀을 맡게 된다. 우연히 제임스 엘로이의 소설 내용이 사건과 비슷함을 알게 되고, 추적결과 대부분 모든 사건이 소설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걸 알게 된다. 추리소설 전문서점 주인 르 사주가 도움을 주지만, 그의 수상한 행적을 의심하고 급기야 범인으로 몰아 친다. 하지만, 말발이 뷔송과 통화한 내역과 말발의 도박빚으로 그에게 매수당해 수사 진..
김장섭 - 내일의 부 유투브와 인터넷에서 해외주식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JD부자연구소. 유투브 자료를 몇차례 보다가, 그의 집대성한 식견이 궁금해 구매를 했다. 대부분이 알던 지식이지만, 정리가 잘 되있고, 짧은 시간을 투자해 금방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해외주식에 대한 필요성, 투자 방법을 핵심으로 딱 짚어준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