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리 차일드 - 퍼스널

반응형


오데이 - 육군 장성. 리처를 부른 부대 지휘관
케이시 나이스 - 슈메이커 부대의 실무 대위. 리처를 지원하는 팀.
콧트 - 리처가 16년전 특전사 살해 혐의를 임증해서 15년형을 받게한 델타포스 출신의 피의자.
슈메이커 - 육군 준장. 오데이의 2인자.
조앤 스캐런젤로 - CIA 여성 간부.
리틀 조이 - 영국 런던 북부 조폭 행동대장. 거인
버넷 - 영국 SAS 출신 요원
찰리 - 조폭 회장


프랑스 대통령의 저격 실패 사건이 발생한다.

오데이는 신문으로 잭 리처를 콜하고 나이스와 같이 유럽으로 파견을 간다. 

프랑스 현장을 조사하던중, 러시아의 현장 요원이 저격당하게 되고, 리처는 자신을 노렸으나 돌풍에 의해 러시아요원이 저격당한것을 알아차린다.

결국, 리처가 16년전 살해혐의로 집어넣었던 콧트가 범인으로 유력해지고, 영국요원은 G20의 안전적인 개최를 위해 리처를 미끼로 사용해서 콧트와 찰리의 일당을 잡으려고 한다.

하지만, 리처가 돌격하여 리틀 조이와 찰리를 끝내버리고, 콧트까지 죽여버리고, 미국으로 돌아온다.

방탄유리가 있는 걸 알고 콧트에게 저격을 지시한 오데이라는 것을 밝힌 리처는 오데이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고, 오데이는 자기 사무실에서 자살하게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