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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마이클 코넬리 - 다섯 번째 증인 (미키 할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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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트래멀 - 다보 대출 피해자. 할러의 민사소송 고객. 대출담당자의 살해 혐의로 잡힌다.
제프 트래멀 - 빚과 가족을 버리고 달아난 남자
켈렌 - 사건 조사 형사
신시아 롱스트레치 - 범죄과학 연구원
시스코 - 할러의 정보원
매기 맥퍼슨 - 전처이자 검사
안드레아 프리먼 - 리사 트래멀 살인 사건 담당 검사


리사 트래멀은 주택담배 대출에 대한 민사 소송을 위해 미키 할러를 고용한다.

하지만, 리사 트래멀의 대출 담당자가 살해 당하자 할러는 형사 변호사로 재고용된다.

할러와 매기의 그의 딸 이야기가 간간히 일상으로 들어가 있어 재미를 준다.

리사 트래멀의 결백을 할러는 믿지 않으나, 그녀의 절실함에 믿게 되는 방향으로 흐르고 최선을 다해 변호한다.

그녀에게 돈을 빌려준 은행은 다른 추심하는 업체에 일을 맡기게 되고, 주택담보 대출 압류가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재판은 진행된다.


리사 트래멀의 집 망치가 발견되고, 그녀의 창고에서 피해자의 피묻은 정원 신발이 발견된다.

하지만, 미키 할러는 대출담당자가 추심업체의 상장을 방해하여 자신의 부동산 물건에 대해 돈을 뜯고자 하는 정황으로 밀고 가고 그래서 추심업체가 마피아와 연결된 업체라는 방향으로 이끌고가 무죄를 받아낸다.


축하는 파티를 하던 날, 창고에서 꺼내 풍선에 가스를 넣는 리사 트래멀을 보고 미키는 그녀가 범인임을 직감하고, 연방검사에 출마를 하기 위해 신청을 한다.

하지만, 경찰들이 달려와 리사 트래멀 집 마당을 파헤치자 그녀의 남편이 발견된다.

리사 트래멀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변호를 요청하지만, 미키는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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