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크리스찬 베일, 에밀리 왓슨, 숀빈, 블라 블라 블라.
오락 : 9/10
내용 : 7/10
가까운 미래 또다른 철십자 통제된 군국주의 세상에서 인간 본성을 말살하려는 국가의 집행인인 주인공 크리스찬 베일의 액션 총잡이 집행인 이야기. 책과 미술품을 인간 본성때문에 모조리 없애버리는.
감정을 억누리기 위해 계속 약을 복용해야하는 국민.
조지오웰의 '1984'의 액션 버전이라 보면 되겠다. 토마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도 생각나고
음. 조지 오웰의 책 1984는 오래된 고전이지만, 고전중 아주 아주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책이라 감히 추천할수 있는 고전이다.
하지만, 이런 미래 액션영화로 1984를 가져와서 만들었다는 건 제작자 의도가 뭔지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재미난 책 조차 읽기 싫은 자에게 뭔가는 가르쳐야 겠고. ㅎㅎ 그래서, 슈퍼 울트라 액션을 집어넣어 조금 통제된 사회의 풍자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암튼 닥치고 봅시다.
왜 사냐?라는 질문에 망설이며 대답하는.. 베일.
이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서. 극우들이 보면 좋아할까? 지들은 더 답답해서 못살텐데.
극우들이 대부분 사회가 급하게 변하는 걸 혼란 스러워하는 단세포들. 그들은 한심스럽다.
사회 생활도 군 생활도 대부분 유연한 정신과 태도를 가진 타인의 정체성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잘한다.
오늘 날 극우들 새상 바뀌는 게 무서워.ㅎㅎ
총잡이 액션의 최고봉. 두말하면 잔소리. 보고 이야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