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재닛 에바노비치 - 원 포 더 머니 BeneTTo's 2017. 2. 6. 19:33 반응형 읽다가 포기함. 스테파니 플럼은 매력적인 캐릭터이긴하나, 미국적인 잡담과 유머는 웃음을 주나 너무 산만해서 독해에 너무 지나치게 방해됨. 끝까지 읽어야 하나 ㅜㅜ 심히 고민중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neTTo's Blog - 무조건 스포일러 '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Related Articles 요시다 슈이치 - 악인 리 차일드 - 추적자 벨린다 바우어 - 블랙랜드 마크 엘스베르크 - 블랙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