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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재닛 에바노비치 - 원 포 더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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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포기함.
스테파니 플럼은 매력적인 캐릭터이긴하나, 미국적인 잡담과 유머는 웃음을 주나 너무 산만해서 독해에 너무 지나치게 방해됨.
끝까지 읽어야 하나 ㅜㅜ 심히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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