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이야기/한국소설

김민영 - 팔란티어 1

BeneTTo's 2017. 10. 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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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 시리즈.
오래 숨은 정말 밀리언셀러의 한국소설
작가 이력도 상당히 특이하고 SF 판타스틱 소설 장르다.

국회의원 송의원이 대낮에 장검을 든 박현철에게 살해 당한다.

겜속
보로미어는 전사캐릭터 원철.
카일, 라비안, 두탄, 윌은 ​​루우킨 신전에서 겜속 고블린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카롯, 실바누스와의 메아리 숲으로 원정
카롯은 죽으면서 동굴의 이빨로 실바누스에게 맹세해달라고 부탁한다. 보로미어가 나이트가 될따까지 도와주라고

욱은 박현철에게 압수한 물품중 컴퓨터와 멀티게트가 사라진걸 확인하지만, 함정에 빠져 수사팀에서 빠진다. 뒤에 어떤 세력이 있다는 걸 눈치채고 기철로 부터도 이야기 듣는다.

가이우스의 꾐에 빠져서 레트, 알하즈란, 라미네즈, 로젠, 마리안과의 영혼이 춤추는 숲위 이스트발데에 원정

원정을 마치고 마리안은 죽고 리치를 죽이던중 라미네즈는 등급이 강등당하고 실바누스의 도움으로 보로미어는 위기에서 벗어난다.

라미네즈는 가이우스가 보로미어가 동굴에서 살아남은 비법을 수단과 방법을 남기지 말고 알아낼것을 요구하고 보로미어를 원정대에 참가 시켰다.
실바누스는 보로미어에게 카자드 쿰을 피해 론디움으로 가자고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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