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이야기/한국소설

김민영 - 팔란티어 2

BeneTTo's 2017. 10. 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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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내 이실렌 원정
이리스, 닉스, 메디나, 실비누스(헬트)는 원정을 떠난다.
아모네 이실렌 2층 까지 점령했던 메디나를 꾀어 보로미어의 등급을 높이려고 실바누스가 계획한 원정이다.
늑대의 피를 통해 아이언 다이어뎀을 없애버릴려고 했던 실바누스.
실바누스는 보로미어를 구할려다가 독에 오염당한다.

스톤헨지 원정
마테우스, 바이란트, 닉스, 제이슨, 아그네스는 원정을 떠난다.
하지만 보로미어가 고르곤 뿔을 팔아버려 천동동굴로ㅜ들어갈수 없게되나, 실바누스의 마법으로 드통과한다.

하지만, 스톤헨지에서 갑자기 나타난기트얀키에게 아그네스와 제이슨은 죽는다.

키트얀키의 칼을 주워 돌아오게 된 보로미어는 실바누스가 싫어한다.

갑자기 나타난 가이우스의 꾐에 실바누스를 버리고, 네크로맨서 원정대에 참가한다.

김혜란 정신과 박사는 원철을 찾아와 자료를 수집하고, 욱과 수정은 만났지만, 무당을 보고 욱은 섬에서 나와버린다.

네크로맨서 원정에 따라 나섰던 원정대는 전부 죽게 되고 마지막 가이우스는 보로미어에게 자신이 갑옷을 쓸줄아니 벗어달라고 한다.

갑옷을 입자마자 가이우스는 그동안 보로미어를 속였던 사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보로미어와 원정대 동료들은 뒤 늦게 사실을 깨닫는다.

하지만, 깁옷의 백색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순간 발록에게 공격당하여 가이우스는 죽게 되고, 동료들과 같이 질리언과 보로미어는 발록위 탈리스만을 부서셔 죽이고 위기에 탈출한다.
사대천왕인 숲은 계속해서 소환술을 써서 더 강한 적들을 불러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숲에 불을 지르고 나온다.


사제 레일라가 살바누스라는 사실을 뒤늦게 보로미어는 알고 감동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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