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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 - 고 온 2

BeneTTo's 2020. 12. 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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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 주인공
시아란 - 더블린에서의 애인
토비 미켈리스 - 카일의 아버지. 출판업자
카일 - 앨리스가 일하는 고등학생.
던컨 - 애인
하위 - 동성연애자. 앨리스의 베프
그레크 - 변호사
아담 - 작은 오빠
피터 - 큰 오빠
잭 - 선배 편집인. 게이

사이란은 폭탄 테러를 당하고, 앨리스는 그의 죽음을 보고 혼란에 휩싸여 일상생활을 할수 없다.

미국으로 돌아와, 교사로 일하던중 토비라는 출판업자 유부남과 만남을 가지지만, 큰오빠의 애인과 토비가 만나자 그들을 떠난다.

큰오빠는 첫 작품이후로 방황기를 겪게 되지만, 아담은 월스트리트에서 정크본드로 무지막지하게 돈을 번다.
엄마는 부동산으로 이름을 날린다.

큰오빠는 자기 가족을 팔아, 그것에 흥분한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죽게되고, 아담은 교도소가게 된다.

혼돈의 시간을 넘기고 던컨과 계속된 만남을 가지며 미래를 보게된다.

한 가족의 한 여인의 인생을 들여다 보게 된다.
성공을 위해 가족을 위해 개인 위해 모두 흩어지지만, 결국 가족은 다시 모이지만, 동시에 모든 만족하는 삶을 누릴수 없는 가족 구성으로 말미암아 가족은 파탄나게 된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주인공.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편. 10점만점에 6.5점정도.
그냥 모던 클래식이라고나 할까.
재미보다는 의미를 주는 이야기인듯하다. 짧게도 가능했을텐데, 아주 길게 이야기를 늘여뜨려 놓았다.
그래도 더글러스 케네디의 작품은 내삶과 더불어 늘 고민꺼리와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을 준다.

가족, 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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