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리 차일드 - 61시간
BeneTTo's
2017. 5.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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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리처는 버스를 얻어타고 여행중.
사고를 당해 볼튼이라는 마을을 거치게 된다.
그러나 이 작은 마을은 뭔가에 쫒긴다.
교도소의 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에 마약거래를 보게된 증인을 보호하려고 하지만, 교도소의 일이 생길때마다 모든 경찰이 교도소로 출동해야하는 조건으로 많이 힘들어한다
피어슨 부서장과 변호사가 살해되고, 증인 또한 살해된다.
홀랜드 서장이 모든 이를 죽이고 리처 또한 죽이려한다.
볼튼 이라는 곳에 이상한 건물 지하에는 공군이 2차 대전때 만들어놓은 마약 및 군수품이 숨겨져있고, 플라토는 이를 러시아에 팔려고 하지만, 정부당국에 매수된 플라토의 부하들은 플라토를 살해학 위해 비행기와 그곳을 불태운다.
후임 수잔의 도움을 받은 리처는 홀련히 사라진다.
머랄까 좀 억지 같은 ㅋㅋ
잭리처 좀 글타 하지만 사놓은건 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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