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넬리 (Michael Connelly) - 드롭 (The Drop) : 위기의 남자 [해리 보슈 15]
해리 -
추 -
키즈 라이더 - 경찰 국장 비서. 경위
어빈 어빙 - 시위원. 전직 경찰 부국장. 보슈와는 천적이지만 아들 토머스의 자살 사건을 경찰국장에게 보슈에게 수사요청을 의뢰
조지 토머스 어빙 - 어빈의 아들.
듀발 경위 - 형사반장.
마티 - 경찰국장. 일반형사에서 국장까지 오른 자.
데버러 - 어빈 어빙의 부인
클레이턴 펠 - 동성애와 아동성애자. 거세당함.
닥터 스톤 - 성범죄자의 치료를 하는 시설물의 의사
마크 멕퀄런 - 전직 경찰이지만, 블랙 앤 화이트 야간 배차 담당. 목조르기 기술의 1인자. 그 덕에 정직을 당하고 경찰을 그만 둔다.
해리는 드롭을 5년 신청해서 경찰을 연장하려했지만, 4년 연장이 허가 되었다.
콜드
케이스에서 DNA 유전자가 섞였다고 생각 되는 사건을 조사 맡게 되었다. 1989년 19살 소녀의 납치 선폭행 사건에서 혈흔이 당시 나이로 8살 소년의 피인것이다.
하지만, 그 소년의 현재 형적으로 봐서 전형적인 범죄자이다.
키즈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경찰국장이 투신사망 사건을 급하게 맡기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어빙은 경찰내에서 보슈만큼 성실하고 능력있는 형사가 없다는걸 알고 보슈에게 사건을 맡긴다.
보슈는 어빙이 자살도 아니고 사고사도 아니고, 위식을 잃은뒤에 베란다에서 떨어진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어빙의 등에 금지된 경찰 목조르기 흔적이 있다.
블랙 앤 화이트에 대한 조지 어빙과 그의 경찰 친구는 음주 고속등 단속하게 되고 이를 언론에 흘려 재계약이 어렵게 하던 와중에 시나리오작가를 호텔로 데려다주던 택시 기사가 야간 담당자인 멕퀄런에게 연락한다. 맥켈론은 전직 경찰 목조르기 담당.
펠런은 어릴때 쟈니라는 인간에게 허리띠로 맞았고, 그 피가 살해 당한 여자아이 목에서 혈흔이 나왔다고 생각하는 보슈는 조사를 시작한다.
보슈는 맥퀄런으로부터 현장에 갔으나 오히려 자살을 1차적으로 막고 자신은 맞은편 호텔로 가서 자살을 지켜보고 알리바이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파트너가 LA타임즈 기자에게 정보를 흘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챈다.
이것을 이용해 LA타임즈에 기사를 낸다.
조지 어빙이 자기 아버지의 사업 수금원으로 살고 있고 아들도 떠나고 부인과 이혼을 앞두고 결혼때 신혼방으로 지낸 호텔 방에서 술을 먹고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건을 마무리하고, 미해결사건이였던 쟈니 사건을 알아보고 그의 아버지를 방문하고 아버지로 위장하고 살아가고 있는 범인을 잡고 그의 옆집에 증거들이 다량 나오게 되어 사건을 해결한다.
펠턴은 경찰폭행죄로 쟈니와 같은 호송차를 타게 되고 이를 뒤늦게 알게된 보슈는 이를 저지하게 된다.
고민고민 하게되는 보슈.
어빙 시의원은 경찰 조직이 자신에게 함정을 놨다는 사실을 조슈에게 증거로 내밀고 키즈가 그 앞잡이라는 사실도 보슈는 알게 되지만, 어쨌든 5년동안 드롭으로 형사 생활을 연장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