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좋아하는/Movies
엘리자베스 타운 - Elizabath Town
BeneTTo's
2009. 3. 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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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타운은 평점이 극명하게 나뉘는 작품이다.
평점이 나뉘는 부분은 영화에서 자신과 공통점을 느낀 부분이 있으면 공감하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 절대 재미없는 영화 이기 때문이다.
연애..
이런 연애를 상상해보거나, 해보거나...
나는 주로 상상을 해봤겠죠..글고 난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기때문이기도 하고 ..
평점이 나뉘는 부분은 영화에서 자신과 공통점을 느낀 부분이 있으면 공감하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 절대 재미없는 영화 이기 때문이다.
연애..
이런 연애를 상상해보거나, 해보거나...
나는 주로 상상을 해봤겠죠..글고 난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기때문이기도 하고 ..
나도 첨에 20분간은 뭐야 이거 ^^ 하고 봤다....
달콤 살벌한 연인의 헐리우드판이라고 보면 될거 같다.
괜히 이 말을 했나? 비교는 하지 말고 분위기만 살짝 그렇다는거다.
영화 보는 내내.. 사랑에 대한 기대도 하고 그들 사랑에 대해 욕심도 내보고 ...^^ 그러면서 즐겁게 봤던 영화
모든 영화는 공감을 얻지 못하면 보는 이는 지루한 시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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