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존 그리샴 - 카미노 아일랜드
BeneTTo's
2022. 12. 10. 22:40
반응형
에드 - 도서관 사서
맨친 - 에드에게 피츠제럴드 희귀본을 훔치기 위해 접근한 가짜 교수
데니 - 전직 군인 도서를 훔쳐 달아남.
제리 - 교도소 탈출 이력이 있는 범인. 도서훔친 직후 붙잡힘
부루스 케이블 - 23세. 아버지에게 30만달러 유산상속. 카미노 아일랜드로 감.
마크 - 전과자
아메드 - 해커
부루스 - 유산을 물려받고 아버지의 초판본들을 모아 서점을 열어 흥행함.
노엘 - 엔틱 가구 전문가.부루스와 결혼
머서 만 - 소설가. 시간 강사
일레인 셀비 - 프린스턴 고서적 보험회사의 직원
아버지로 부터 유산을 물려받은 부루스 케이블은 그것들중 희귀 도서들이 여러권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래서 유산으로 플로리다의 서점 하나를 인수해 키워 니가면서 희귀본과 초판본들을 수집해 돈을 벌 생각을 한다.
사업은 매우 번창하고, 몇년후 피츠제럴드의 희귀본이 프린스턴대학에서 사라지게.되고ㅜ보험회사는 부르스 케이블을 의심하고 거기 출신 소설가 에드에게 접근해 부르스에게 정보를 획득하라고 고용하게 된다.
에드의 수상함을 눈치챈 부루스는 미리 해외로 빠져나갈 수 있게 준비하고 FBI가 들이 닥쳤지만, 도서들은 사라진다.
부루스는 프랑스에서 프린스턴 대학에 연락해.도서를 재매입하라고 종용하고 성공한다.
에드를 다시 찾아간 부루스는 같이 하자고 이야기 하지만, 에드는 거부하고 부루스는 플로리다에서 다시 서점을 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