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크리스틴 한나 - 나이팅게일 (추천)
BeneTTo's
2017. 8. 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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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이자벨이 지하 레지스탕스로 살아왔던 줄리엣 제르베즈의 삶을 죽기전에 되돌아 보는 이야기이다.
비안느는 집에서 옆집 친구 유대인 러쎌이 수용소로 끌려가고 그녀의 아들 아리를 신분위조해 자기 아들 다니엘로 키운다.
독일군 벡 대위가 집에와 이자벨이 연합군 비행조종사들을 스페인으로 탈출 시키는 일을 하다가 들켜서, 그녀의 아버지는 대신 죽고 이자벨은 수용소에 끌려간다.
비안느는 이자벨을 살리려고 벡 대위를 죽이게 되고 그 대신 독일군 SS소령이 집에 들어와서 살게된다.
전쟁을 가로지르면서 역사에 빠진 그녀들의 이야기를 해준다.
비안느 - 어릴때 엄마가 죽고, 아버지에게 버림 받았지만, 앙투안을 만나 행복한 히간을 보낸다.
이사벨 - 동생. 비안느와 10살 차이난다. 줄리엣 제르베르로ㅜ살았다
앙투안 - 비안느의 남편. 직업은 집배원. 군소집 통지서를 받는다.
소피 - 비안느와 앙투안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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