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할런 코벤 - 영원히 사라지다 (모중석스릴러 클럽 13)

BeneTTo's 2017. 9. 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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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클라인 - 주인공

실러 - 윌의 여자친구
켄 클라인 - 형
줄리 밀러 - 예전에 살해당한 여자 친구. 켄이 죽였다는 증거가 많다.
타냐
스퀘어즈 - 윌의 친구
에드나 로저스 - 실러의 엄마. 딸에 대해 이상한 말들을 내놓고 펌하한다.
케이티 밀러 - 죽은 밀러의 늦동이 여동생
존 아셀타 - 줄리 밀러에게 유일하게 비밀을 털어놓은 청부업자
맥구안 - 마약 유통업자.
오웬 엔필드 - 켄 형의 위장신분




켄은 줄리를 살해 했지만 존(유령)에게 둬집어 쒸운다. 자기의 아버지가 자기를 위해 5천달러를 주고 존에게 죄를 뒤집어 쒸운것 처럼.
켄은 아셀타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줄리에게 증거를 받자고 하지만 존 아셀타와 절친인 밀러는 거부하다가 켄에게 살해 당한다.
켄은 실러와 줄리의 딸을 데리고 외국으로 나가지만 FBI에게 검거되어 국내로 송환된다.

줄리가 죽을때 동생 케이티는 그 사실을 보고 증언하지만 FBI 담당자는 더 큰 조직과 개인적인 원한을 갚기 위해 무시하고 존과 맥구안을 추척한다.

윌은 노라가 실러가 아니고 미치광이 경관출신 남편에게 도망쳐 살아온 여자임을 뒤늦게 안다. 실러가 본명이 아니였다는 사실도.

켄은 모든 것을 캐이티앞에서 불고 칼리가 자신의 딸이 아니라 윌의 딸이라는 사실을 존으로부터 듣는다.

그리고, 노라의 전 남편을 제거한 기사를 존 아셀타로 부터 듣는다.

존 아셀타 유령은 줄리를 위해 윌과 그녀 사이의 딸인 칼리를 보호하기 위해 켄을 찾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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