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TTo's 2009. 2. 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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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목소리 색시 하시다. 뮤비가 좀 언잖지만, 목소리 하나 정말 정말 이런 매력은 요즘도 따라갈 사람이 별로 없을듯한데..
아래 곡은 Telefone이다. 북유럽이라서 제목이 그런거 같다. 딱 들어보시면 이곡도 아실듯한 노래다.
그냥 혼자 드라이브하실때 틀어놓으면 담배 한모금 쭉 빨면서 달리고 싶으신 곡일것이다. So Cool~~~~

자 들어보자 Telefone
다음은 그녀의 대표곡 Morning Train (9 to 5)이다. CF에서 정말 정말 많이 나온다.
자 한번 들어볼까

Morning Train ( 9 to 5 )
자 마지막으로 소개할 그녀의 곡은 007 주제곡으로 삽입되었던 For your Eyes only 이다. 감미롭다.
완전 몽환적인 분위기 끝장난다.


이 세곡으로 그녀를 다 설명할수는 없지만, 한시대 잠깐 나와서 몇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게하는 가수는 별로 없을듯하다. 다른 히트곡이 없어서 가수활동이 뜸해졌는지 더는 모르지만, 아무튼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가수임에는 틀림없고 일단 내가 좋아하는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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