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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하루만에 다 읽은 오랜만에 책이다.
희수라는 구암 바다의 건달이야기다.
인숙, 아미, 남가주, 도다리, 마나, 정배, 용강, 달호, 손영감.
그들이 사는 치열한 바다 건달들의 인간 세계를 리얼하게 그린 이야기이다.
모든 삶이 이렇게 치열하진 않겠지만, 대부분의 삶은 이렇게 치열하다.
너무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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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이 이렇게 치열하진 않겠지만, 대부분의 삶은 이렇게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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