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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역사
그리스 신화 읽는 순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필요할 때는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제대로 공부해보려고 하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개인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원전들을 순서없이 읽다가 이제야 어느 정도 순서가 자리잡혀 정리해둔다. 입맛에 맞게 개론서나 편집본들을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으나, (토머스 불핀치, 이윤기 씨 작품) 요즘 그리스어, 라틴어 전공자들의 완역으로 출간되고 있는 원전들을 통해 현대어로 정제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 푹 빠져보는 것이 훨씬 보람찬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담하건대 아래 책들을 읽고 나서 편집본을 보게 되면 왜 좀 더 빨리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는지 후회할 것이다. 1. 호메로스(BC 8C) - 일리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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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콜린 후버 (Colleen Hoover) - 배러티 (Verity)
로웬 - 작가. 오랬동안 엄마를 간병 코리 - 로웬의 대리인 제레미 - 베러티의 남편 베러티 -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지만, 딸들을 잃은후 교통사고로 침대에서 의식이 없음 로웬은 평범한 작가이다. 그녀는 대리인인 코리로부터 계약관련해서 만나자는 미팅을 가던중 교통사고로 우연히 길에서 제레미로부터 도움을 받게된다. 제레미는 베러티의 남편이도 아내가 써오던 베스트셀러 작품 6부작중 미완성 3부작을 50만달러의 계약금을 통해 제안한다. 로웬은 계약하기로하고 제레미의 집으로 가 베러티의 자료를 보던중 베러티의 자서전을 보게된다. 베러티는 제레미를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리무진 혼다시빅, 제레미의 아파트에서 만남이 이어지고 그들은 결혼하게 된다. 베러티는 자서전에서 그녀를 캐릭터화시켜 자신의.아픔을 지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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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기리노 나쓰오 - 아웃 2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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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쯔진천 - 무증거 범죄
자오톄민 - 공안국 수사관 옌량 - 전직 공안. 자유대학교 수학과 교수 궈위 - 셀러리맨. 자후이루를 도와 깡패를 살해 뤄원 - 공안국 형기처 수사요원. 아내와 딸이 3년전 실종 주푸라이 - 국수집 남매 오빠 주후이루 - 국수집 남매 여동생 쑹훙윈 - 살해당한 전과자 남자 쉬텐딩 - 노랑머리 동네 깡패. 주후이루에게 죽임을 당함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진 쑹훙윈이 죽었다. 수사중 근처에서 음란행위자의 신고가 들어와 자오톄민은 그 범인이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수사하지만, 오리무중이다. 동네깡패 노랑머리 쉬텐딩은 주후이루를 덮치려다 그녀의 칼에 죽고 만다. 지나던 뤄원은 그녀를 도와주려던 궈위를 무증거 범죄를 해줄테니 따르겠냐고 묻고 사건의 주변을 은폐한다. 뤄원은 자신의 부인과 딸을 죽인 범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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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포리스트 카터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표지 : ★★★☆☆ 속지 : ★★★☆☆ 편집 : ★★★☆☆ 내용 : ★★★★☆ 번역 :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인디언 소년이 조부모로 부터 세상의 지혜를 배우는 내용이다. 일종의 성장소설이다. 일단 조부모와 생활하면서 산다는건 일단 엔딩이 대충은 눈에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끝보다 이 소년과 소년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서 삶을 지혜를 배워나가는 과정들이 너무도 아름답고, 진실되고, 소중하다. 읽는 내내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해주셨던 이야기들이 생각도 나고 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 요즘 시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서 손자, 손녀들이 이런 삶의 지혜를 그들로 부터 직접듣고 보고 할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를 부여받는 혜택을 받은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주옥같은 교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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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넬레 노이하우스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표지 : ★★★★☆ 속지 : ★★★★☆ 편집 : ★★★☆☆ 내용 :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마구마구 재미있지는 않다. 광고에 속았을까? 미드에 내가 너무 많이 노출되서 그런가? 미드의 어느 한 에피소드정도의 이야기꺼리라고 생각된다. CSI나 24시, NCSI, 크리미널 마인드등으로 단련된 본의에게는 반전의 장치라고 하기엔 너무 약했다. 차라리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처'가 휠씬 재미있다. 이정도는 되어주어야 줄거리를 끌고가는 힘이 있을거 같은데, 아무튼 많이 좀 부족했지만, 킬링 타임용으로는 괜찮은듯하다. 심심할때 읽는 정도의 추리 소설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