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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데이비드 발다치 - 괴물이라 불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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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 마스 - 고교 최고의 미식축구 선수였지만, 사형 당하기 직전에 찰스 몽고메리가 자기 혐의를 시인해서 살아남
에이머스 데커 - 주인공
로스 보거트 - FBI 팀장
리사 대븐 포트 - 심리 분석가
재미슨 - 데커를 돕는 기자
밀리건 - FBI 연방 형사
찰스 몽고메리 - 멜빈 마스의 부모를 죽였다고 고백한 사형수
에런 캘러헨 - 로이 마스
로잔나 마스 - 멜빈 마스의 엄마
이스틀랜드 - 성공한 인종차별주의 기업가
휴이 - 상원의원
매클럴런 - 경찰청장
메리 올리버 - 멜빈 마스를 돕는 척하는 매수된 변호사


백인 아버지와 흑인 어머니사이에서 자란 멜빈 마스는 여자친구 집에갔다가 우연히 차가 고장나 모텔에서 자고난 다음날 부모 살해범으로 사형수가 된다.

사형당하기 전달 찰스 몽고메리가 자신의 혐의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사실은 어린시절 마스의 아버지와, 이스클랜드, 휴이 매클럴런의 KKK단과 같은 인종차별주의자로 작은 마을 교회에 흑인들을 살해한다. 

멜빈 마스는 변심하여 로잔나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되고, 로잔나의 아들 멜빈을 끝까지 돕겠다고 맹세하고, 뇌종양에 걸려 죽음을 앞둔 그녀를 총으로 살해하고, 자신은 다른 사체로 위장하여 화재를 일으켜, 멜빈을 살리기 위해 죄를 뒤집어 씌운다.

하지만, 매클럴런 경찰청장은 자기의 동료들에게 멜빈 마스를 살해해야 끝이 난다고 하던 와중 마스의 아버지는 그를 마스를 살리기 위해 돕다가 죽음을 당한다.

그들의 사진과 증거물을 언론에 공개하고 복수를 하고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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