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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데호라 - 전용해를 잡을려하는 동대문 경찰서 형사
전용해 - 백백교 교주. 경찰을 피하다가 자살. 김성노 사채부자
고진 - 어둠의 변호사
이유현 - 형사
운영탁 - 형사
용해운 - 전용해의 손자
여순철 - 용해운 패거리의 부하. 컨테이너에서 자살로 확인되나. 살해 당함
남기만 - 용해운의 부하. 신나통에 용접하다가 죽음.
김각수 - 장문오를 병원에서 안고 창문으로 자살
반요한 - 낙동강하구에서 변사체로 발견
장문오 - 광목끈의 보유자. 아들
화미령 - 임인건의 변호사
김성노 - 명성실업 사채업자 대표. 전용해.
임인건 - 사채업자 두목
백백교 용해운을 추적하다가 굴속에서 용해운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80년된 일본 국채가 아니라, 사람의 쓸개로 불로장생을 원하는 인간 흡혈귀 백백교의 교주이지 대원인 19살의 전용해가 43살의 교주로 위장하여 죽은것으로 넘어갔으나, 김성노로 살아 남아 채권이 아니라, 인간 쓸개를 먹고 감염증으로 죽음.
그럭저럭 읽을만 하지만, 이번편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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