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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리 차일드 -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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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 우리의 형제
로댕 - 지검장
에머슨 - 경찰
앤 야니 - NBC 기자
제임스 바- 총격 사건 용의자로 붙잡히고 교도소 수감중 폭행당해 혼수 상태. 그전에 잭 리처를 찾아 도와달라고 형사에게 이야기한다
헬렌 로댕 - 지검장의 딸이자 변호사.
아이린 허튼 - 리처의 예전 동료 상관이자 국방부 법무 대리인 준장.

찰리 - 저격 살해자.

더 제크 - 인디애나 서비스의 우두머리

블라드미르 - 리처만큼 거대한 러시아 폭력배


인디애나의 커다란 중심가 건물에서 저격수가 5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플로리다에서 즐기고 있던 리처는 살해범이 자기에게 연락하라는 이야기를 듣기전에 예전에 헌병때 문제를 일으켰던 넘인걸 알고 찾아간다.

하지만, 사건을 조사중, PA이고 그 넘이 살해 하지않고, 증거들이 제임스 바에게 몰려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배후는, 형사 에머슨과 러시아계 조직폭력배들이 사건을 위장하고, 강제로 빼앗을 회사의 와이프가 자신들의 일들을 폭로하려는 걸 알고, 공공장소에서 제임스 바로 위장하여 총기 사고인것처럼 위장하려고 시작된다.

시멘트 공장에서 리처는 물을 뒤집어 쓰고, 적들을 살해하고, 제크가 에머슨과 짜고 일을 벌인것을 자백하게 한다.


이번은 전편보다 약간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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