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전체적인 분위기는 레빙턴 스틸 삘나고, 맥가이버의 손기술과 007과 시티헌터를 섞어놓은듯한 유머감각
부담없는데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미드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주인공 제프리 도노반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은데, 웃음이 귀엽기도 하고..ㅋㅋ
여자중인공 가브리엘 앤워 몸매 작살, 이쁘기도 하고 성격도 털털하고 Sexy하고... 좋아..
전직 스파이인 남자주인공 제프리는 작전중에 갑자기 해고 당한다.. 악당들한테 흠신 두들겨 맞고 일어나보니 고향 마이애미...
이 장면에서 대충 드라마 분위기 나오죠..
스파이로 일하다 해고당해서, 민증도 없고, 카드도 안되고, 돈도 없고...
간간히 착한일을 하면서 생활비 벌면서, 자기가 왜 해고되었는지, 해고한넘이 누군지 찾아는게 이야기의 스토리 입니다.
여주인공도 전직 스파이.... 피오나
여주인공이 총을 좋아해서 총격전을 즐긴다는거..^^ 쌈도 잘하고, 남친과 주먹다짐을 하다가 남친에게 주먹으로 얼굴 한방 맞고 광분해서 달려드는..아주 귀여운 캐릭
1993년 피플지 가장 아름다운 50인 선정될 만큼 아주 이쁩니다. 당시에는 귀여웠지만, 나이들수록 미모가 빛이나는... 1970년생인디.. 39살인디.. 도저히 그렇게 안보여... 29살정도로 보이니 이거원..
결혼한지 15년.. 자녀도 하나..ㅜㅜ 정말 우리나라 몸짱 아줌마 저리가라네.ㅜㅜ
영국 출신의 배우입니다.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여인의 향기'의 그 유명한 탱고 춤 추는 장면을 했던 여배우 입니다.
웃는게 넘 이뻐요^^
기억 안나시는 분들이 있으면 그장면 동영상으로
암튼, 두 배우에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지금 2시즌 하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군요.^^ 추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