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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 벤트 룬드에게 죽은 여자아이
마리아 - 벤트 룬드에게 죽은 여자아이
렌나트 오스카숀 - 특별감호 책임자.
오케 안데숀 - 벤트 룬드를 호송하는 교도관. 성폭행범을 미친듯이 싫어하는 교도원.
울리크 벤데포슈 - 호송 교도관
벤드 룬드 - 아동 성추행범. 호송중 탈주해서 마리를 납치해서 범죄를 저지름
닐스 로트 - 감호책임자. 오스카숀과 동성애인
아네 베톨슨 - 교도소장
에바 베나르 - 여성 감호책임자
에베트 그렌스 - 주인공. 형사
스벤 순드크비스트 - 형사. 에베트의 부하이자 파트너
스티그 린드그렌 - 릴마센. 전과 42범. 27년 감방. 자기를 성추행한 삼촌을 찌름
라슈 오게스탐 - 젊은 검사
앙네스 - 마리의 엄마
미카엘라 - 프래드리크의 애인. 마리의 어린이집 선생
프레드리크 스테판손 - 마리의 아버지. 작가
프란스 스테판손 - 가정폭력으로 자살한 프레디리크의 형
마리 - 프레드리크의 딸 납치됨
프레드리크는 이혼한 작가이다 혼자 딸을 키우며 미카엘라와 동거를 하고 있다.
프래드리크는 그날 늦게 일어나 마리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면서 탈옥한 벤드 룬드를 2번이나 본다.
뉴스에 탈옥한 룬드의 탈옥기사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다.
마리는 살해당해 발견되고, 룬드를 찾지 못하는 경찰.
프레드릭크는 앙네스의 아버지 총을 꺼내 룬드를 직접 살해 하게 된다.
오게스탐은 프레드릭크를 종신형에 구형하게 된다.
프레드리크는 항소심에서 붙잡히게 되고 릴마센이 있는 아스프소스로 이감되게된다.
릴마센은 어릴때 삼촌에게 성추행당한 트라우마로 성추행범들에게 복수를 한다.
아스프소스로 이감된 프레디릭크를 살해한다.
프레드릭크가 아이를 죽인 성추행범으로 오인한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의 잘못된 행동에 분노한다.
에베트 그렌스는 릴마센의 행동에 한숨을 쉰다.
먼저 읽었던 식스 세컨즈를 읽고 난후 비스트를 읽었다.
에베트 그렌스와 스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접근이었다 하지만 전작과 분위기는 너무 달랐다. 아스프소스 교도소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
사형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잔혹한 성추행범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권이 과연 필요한가 정신과 치료가 과연 필요한가 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과연 인간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다 - 벤트 룬드에게 죽은 여자아이
마리아 - 벤트 룬드에게 죽은 여자아이
렌나트 오스카숀 - 특별감호 책임자.
오케 안데숀 - 벤트 룬드를 호송하는 교도관. 성폭행범을 미친듯이 싫어하는 교도원.
울리크 벤데포슈 - 호송 교도관
벤드 룬드 - 아동 성추행범. 호송중 탈주해서 마리를 납치해서 범죄를 저지름
닐스 로트 - 감호책임자. 오스카숀과 동성애인
아네 베톨슨 - 교도소장
에바 베나르 - 여성 감호책임자
에베트 그렌스 - 주인공. 형사
스벤 순드크비스트 - 형사. 에베트의 부하이자 파트너
스티그 린드그렌 - 릴마센. 전과 42범. 27년 감방. 자기를 성추행한 삼촌을 찌름
라슈 오게스탐 - 젊은 검사
앙네스 - 마리의 엄마
미카엘라 - 프래드리크의 애인. 마리의 어린이집 선생
프레드리크 스테판손 - 마리의 아버지. 작가
프란스 스테판손 - 가정폭력으로 자살한 프레디리크의 형
마리 - 프레드리크의 딸 납치됨
프레드리크는 이혼한 작가이다 혼자 딸을 키우며 미카엘라와 동거를 하고 있다.
프래드리크는 그날 늦게 일어나 마리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면서 탈옥한 벤드 룬드를 2번이나 본다.
뉴스에 탈옥한 룬드의 탈옥기사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다.
마리는 살해당해 발견되고, 룬드를 찾지 못하는 경찰.
프레드릭크는 앙네스의 아버지 총을 꺼내 룬드를 직접 살해 하게 된다.
오게스탐은 프레드릭크를 종신형에 구형하게 된다.
프레드리크는 항소심에서 붙잡히게 되고 릴마센이 있는 아스프소스로 이감되게된다.
릴마센은 어릴때 삼촌에게 성추행당한 트라우마로 성추행범들에게 복수를 한다.
아스프소스로 이감된 프레디릭크를 살해한다.
프레드릭크가 아이를 죽인 성추행범으로 오인한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의 잘못된 행동에 분노한다.
에베트 그렌스는 릴마센의 행동에 한숨을 쉰다.
먼저 읽었던 식스 세컨즈를 읽고 난후 비스트를 읽었다.
에베트 그렌스와 스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접근이었다 하지만 전작과 분위기는 너무 달랐다. 아스프소스 교도소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
사형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잔혹한 성추행범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권이 과연 필요한가 정신과 치료가 과연 필요한가 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과연 인간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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