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씨네 21 쓰레기 평론 하는 깝도 안되는 남자, 여자애 대한 이야기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은 애니가 원작인 영화다.
씨네21 송준원 라는 인간과 김소미라는 인간은 이 영화를 중년 남자의 관음적 성판타지라고 이야기하고 평점을 5점 줬다.
인간들 참 뇌구조가 의심스럽다.
도대체 이 영화에 관음적 시선이 어디있는지 묻고 싶다.
어른이 소녀에게 삶의 가치 회복에 도움을 주고 위로가 되는 성장영화다.
삶의 방향성을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도록 도와주는 그것도 도서관에서 ㅎㅎ 썅. 이런영화. 더 이상 이야기 안하겠다. 암튼 씨네21 이제부터 거른다.
관음적으로 보는 인간들. 설사 관음적이라해도 인간의 본성이다. 히치콕의 영화의 관음성과 비교라고 해봤는지
이런 평을 할려면 혼자 블로그나 처해라.
영화 평론한다는 작자가 영화적인 완성도를 이야기하는것 아니고 원작을 그대로 만든 영화의 시선을 관음적이다 판단하고 5점을 주다니.
평소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과 삶을 어캐 살아가는지 안타깝다.
서양 고전 뿐만아니라, 요즘 나오는 모든 소설들이 다 섹스소설이겠다.
애들아 그런 평할라면 집어치우고 블로그나 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