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노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2 "책은 인간과는 달리, 마음을 짓누르거나 수다를 떨거나 떼어 버리기 어렵지가 않다. 책은 불러내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는다. 마음 내키는 대로 이 책이나 저.책을 집어 들 수 있다 책들이 자기들의 의견을 말하면 그도 자신의 견해를 말했다. 그들은 나름의 생각을 발언하고 그에게 생각하도록 자극한다. 그가 침묵하면 전혀 그를 방해하지 않고 오직 그가 물어볼 때만 말을 한다. 책과 그의 관계는 다른 모든 일과의 관계가 그렇듯이 자유의 관계였다 *슈테판 츠바이크, r위로하는 정신) 데비 텅 - 버거운 세상 속 부서진 나를 위한 책(Everything is OK) 폭풍은 잦아들 테니까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과거의 나에게 고마워하게 될 거야 힘들면 힘들다고 자신에게 이야기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