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거릿 애트우드 (Margaret Atwood) - 시녀 이야기 (The Handmaid's Tale) 나 - 오브프레드. 시녀 리타 - 부엌 하녀. 녹색 복장. 세레나 조이 - 사령관의 부인. 프레드 - 사령관 코라 - 모이라 - 리디아 - 시녀들을 교육하는 여자 닉 - 운전수 루크 - 제닌 - 임신한 시녀. 전체주의 국가 길리아드. 읽은 소감부터 이야기하자면, 고전인 조지 오웰의 1984보다 재미없고,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정말 재미난 소설이였음. 사실, 두 소설다 말이 고전이지, 고전에 도전하기 쉬운 소설이다. 시대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은 스토리거든. 근데 시녀이야기는 뭐냐. 음. 페미니즘 소설 여러권 읽어봤지만, Goodreads를 믿고 구매했지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스토리에 대한 공감이 아니라, 남자가 읽을때 정말 재미없는 이야기 이다. 여자가 읽어도 재미없는 이야기 일듯. 그냥 우리나.. 헤더 모리스 -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The Tattooist of Auschwitz) 랄레 소콜로프 - 아우슈비츠에서 같은 민족의 팔에 문신을 새기는 일을 함 기타 - 4562 아이슈비츠의 폴란드 출신 여자 바레츠키 - 아우슈비츠의 교도관. 레온 - 랄레의 조수 슬로바키아에 살던 유대인 청년 랄레와 기타가 아우슈비츠에 끌려와 수용소의 잔혹함 삶속에서 서로간의 사랑에 대한 의지로 살아남아 탈출에 성공해 만나 결혼하고 회고하는 이야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