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쿤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 쿤츠 (Dean Koontz) - 남편 (The Husband) 모중석 스릴러 클럽 006번째 이야기. 모중석시리즈는 최소 중박은 친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간다. 미첼 레퍼티 - 주인공 2인 정원회사 빅 그린중 한명 이기 - 미첼의 동업자 홀리 - 미첼의 부인 앤슨 - 밋치의 형 미첼은 정원사이다. 전화를 받는 순간 가게 앞에서 개를 데리고 가던 행인이 총에 맞아 죽는다. 아내는 납치를 당해 납치범에게 200만달러를 요구하고 전화는 끊어진다. 집으로 간 밋치는 집 거실이 피바다가 되어 있고 또다시 전화를 받는다. 형사가 집으로 들이닥쳐 아내와 사건 전후 관계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본다. 아버지 집으로 갔으나 별 반응이 없어, 형 앤디의 집으로 갔다가 형에게 범죄에 연루되어 자신 대신 아내가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들는다. 해결해준다는 형은 밋치를 납치하여 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