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글라스 케네디(Douglas Kennedy) - 데드하트 (The Dead Heart) 스포일러 / 결말 포함. 오랜만에 더글라스 캐네디. 다시 빅 픽처를 느끼게 해다오. 완전 킬링타임용. 초기 작품인거 티 팍팍남. 닉 - 호주 여행자 앤지 - 닉이 여행중 만난 여자. 대니 - 앤지의 아빠 크리스탈 - 앤지위 언니. 거스 - 앤지의 삼촌 앤지에게 울라노프로 닉. 소라진 미국에서는 미키핀으로 불리는 약에 취해 사흘을 자고 일어난 닉. 닉은 앤지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고 중고로 구입한 밴을 타고 앤지와 함께 앤지의 동네를 지나 데려다 주기 위해 울라노프로 향한다. 울라노프에 도착하면서 닭장에 갇히게 되고, 앤지와 강제로 결혼하고 방에서 신혼 여행을 보내게 된다. 삼촌 거스라는 약사를 만난다. 앤지의 언니 크리스탈을 만나, 울라누프와 앤지의 가족사 이야기를 듣게 된다. 울라누프 광산으로 돌.. 더글라스 케네디 - 위험한 관계 표지 : ★★★★★ 속지 : ★★★★★ 편집 : ★★★★☆ 내용 : ★★☆☆☆ 위험한 관계.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픽처』를 읽고 오셨다면 실망하실듯 합니다. 빅 픽처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봤으나...ㅜㅜ 대한민국 아침드라마를 주제로 한듯한, 아.. 실망입니다. 아기를 빼앗긴 모정, 변호사를 잘만나서 다시 찾아간다는 내용.. 더 쓸 말도 표현할 것도. 뭐가 있겠지 하고 읽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국 드라마 많이 보셨다면, 대충 엔딩이 보입니다. ㅜㅜ 헐 책의 반정도가 애기 낳고 키우면서 힘든 산후 조리와 산모의 육아일기.. 우리 지우 키우면서 겪었던 1년 공감은 되었지만, 너무 길어지니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다음 작품 기대해 봅니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