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스릴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바스티안 피체크(Sebastian Fitzek) - 소포 (Das Paket) 읽기.전에 뒷표지에 눈에 띄는 문장. "주의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면 읽어라!" 재미없기만 해봐라 다시는 위즈덤 하우스 안읽을테다" 엠마 스타인 - 정신과 의사. 28년전 엄마, 아빠의 방에 들어가서 옷장 유령을 두려워 하던 여자 아이. 필리프 - 엠마 스타인의 남편. 연방 범죄 수사청 범죄 심리학자. 콘라드 루프트 - 법학 교수 살림 - 우체부 요르고 - 필리프의 동료 엠마 스타인은 어릴때 옷장의 유령이 무서워, 아빠와 엄마에게 갔으나, 아빠는 항상 윽박지르고 폭력을 행사하려 했다. 28년뒤 엠마 스타인은 정신병의학 발표를 했다. 후진적인 정신병 치료를 정신과 의사들에게 발표해 충격을 안긴다. 집은 새로 타어날 아이 방 공사로 학회에서 제공해주는 호텔에서 자기로 한다. 샤워를 하는 중 "당장. 도망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