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월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사파리 월드 마린 파크 여행 태국 동물원은 2번째다. 카오키여우 그리고 방콕 사파리 월드 방콕 사파리는 정말 많이 크다 엄청.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는 그냥 사육장수준임 방콕 사파리 여행은 클룩을 이용해 편하게 구경 할수 있었다. 앱을 깔아서 예약하면 바우처는 메일로 날아온다. 하루전에 클룩으로 부킹해서, 약속날 아침 지정장소인 빅토리 모멘텀 역에 모여 밴을 타고 사파리로 가게 된다. 클룩직원들 주황색 옷을 입고 있다. 가서 이름 이야기하면 확인해 준다. 미국인, 중국인, 독일인, 러시아인, 인도인등 다 모이는데 안내 기사는 간단한 영어도 안된다. 만국공통어 바디 랭귀지 ㅎㅎ 예약시 사파리와 마린파크 둘다 할지 하나만 할지 미리 지정해야한다. 가격차이는 얼마 나지 않는다. 다만 뷔페는 추천 하지 않는다. 차라리 패스트푸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