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런 코벤 (Harlan Coben) -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엘리자베스 - 8년전 죽은 줄 알았던 사라진 아내 데이비드 벡 - 주인공 의사. 죽은 아내가 나타나 혼란스러운 주인공 빅 레티 - CCTV 설치업자로 개인정보로 사람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지만 실해당함. 호이트 파커 - 엘리자베스의 부친이자 벡의 장인. 뉴욕경찰 켄 파커 - 호이트의 동생 FBI 킴 파커 - 엘리자베스의 엄마 그리핀 스코프 - 억만장자 우 - 래리 갠들이 그리핀 스코프의 일을 처리할때 고용하는 한국계 킬러. 빅 레티를 죽임 래리 갠들 - 빅 레티를 스코프를 위해 살해함. 브랜던 스코프 - 그리핀의 죽은 아들 린다 벡 - 데이비드 벡의 누나. 그리핀의 자선기금 관리자. 쇼나 - 린다의 동성 부부 피터 플레너리 - 브랜던을 죽인 홀리오의 국선변호사. 샤르메인 호수에 시체가 2구 발견되면서, ..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 빌브라이슨 아저씨는 여행작가다. '아프라키 다이어리' 그냥 서점에서 다 볼수 있는 분량이다. 엄청 얇다. 그리고 '발칙한 유럽산책' 지금 보고 있는데, 웃긴다.ㅋㅋ 야한 이야기 나오는데, 지하철에서 옆사람이 혹시 한줄이라도 읽으면 오해할까봐 늘 제목을 안가린다. 빌 브라이슨의 책중에 '숲'을 읽을까 '재밌는 세상'을 읽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50년대 그의 성장기를 아주 상세히 적어나갔다. 여기도 어김없이 그의 유머러스한 부분이 심심하지 않게 섞여있어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수 있긴하지만, 출판사의 서평을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거덩~~~ 50년대 미국의 삶은 나의 80년대의 삶과 비슷한거 같다. 자동차가 보급되고 TV가 보급되는 시기.. 그때를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