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치파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하이 여행 - 예원 / 동방명주 / 황포강 유람선 예원은 잠깐은 가볼만하다. 예원 예원하니 가봤다. 상해 목적은 디즈니랜드. 오늘 하루 돌아 다녀야 하므로,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 치파오 한벌 사줬다. 199위안이 80위안까지 내려간다. ㅋㅋ 역시.돌아댕기면서 본 것중 제일 질이 좋은 실크.여러 상점을 돌아 다녀보면 좋은데, 대부분 공장에서 일괄 제작한 디자인.딸아이는 한벌은 예원에서 구매하고, 하나는 황푸공원근처 번화가인 Shaoxing Road에서 샀다. 예원이 인사동이라하면,Shaoxing Road는 가로수길 이라 하겠다. 젊은 층이 많아, 물건도 아기자기 한것들이 많고, 가격 네고도 잘해준다. 기념 마그넷이나 간단한 선물은 여기서 사도록..디즈니랜드 마그넷은 상하이 마그넷과 다르니.. 예원 입구예원 입구 상점예원 거리예원 골목세계에서 2번째로 높..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