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북스투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줄리안 맥클린 (Julianne Maclean) - 그 여름으로 데려다줘 (These Tangled Vines) 피오나 벨 - 주인공. 생부의 죽음을 알고 유언을 들으러 감릴리언 - 피오나의 엄마안톤 클라크 - 생부프레디 - 현실의 아버지세리나 모라티 - 유언장 변호사도티 - 현실 아버지의 병간호사마르코 - 안톤의 기사안나 - 와이너리 안내원윌슨 - 안톤의 현 부인슬로운 - 안톤의 장녀코너 - 안톤의 아들책이 내가 좋아하는 장르이다. 편안한 삶에서 우연한 인연을 통해 연결되는 사랑 이야기. 그들의 과거가 내 삶의 어느 한부분과 연결이 됨을 느끼게 되어 공감을 얻는 순간.그런 책이 이번에 만나게 되니 급몰입을 하게 되고, 작가 또한 글을 아주 잘 쓰며, 번역 또한 매우 좋았다.앤 패칫 [더치 하우스]와 바버라 데이비스의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를 만나는 행운을 가졌다면, 올해 마지막으로 이 책을 만난 행운이다.피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