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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물

마이클 코넬리 (Michael Connelly) - 배심원단 안드레 라 코세 - 온라인 포주. 글로리아 데이턴을 죽인 혐의로 할러에게 변호를 요청. 글로리아가 무슨 일이 있으면 할러에게 요청하라고 했음. 지젤 댈링거 - 글로리아 데이턴. 할러가 예전에 알던 창녀. 모야의 증인으로 풀고니에게 소환장을 받는 날 살해 당함. 로나 - 할러의 전처. 변호사 사무원 시스코 - 로나의 남편. 미키의 뒷조사 요원 제니퍼 애런슨 - 미키의 동료 변호사 헉터 아란데 모야 - 글로리아가 마약단속 화이트 팀인 제임스마르코에게 도움을 줘 그의 숙소에 권총을 숨김. 풀고니 부자에게 이야기해 무기징역에 대한 항소. 대니얼 프라이스 - 837호 손님. 랭크포드 - 그렌데일 경찰서 강력계 형사. 검사를 도와 사건을 조사. 제임스 마르코의 끄나풀. 결국 법정에서 자살. 스테이시 캠벨 - 라코세..
안데슈 루슬룬드 - 더 파더 2 (The Father 2) 브론스키 형사 아버지 이반에게 어렸을때 부터 폭력적으로 자라온 삼형제. 펠릭스, 빈센트, 그리고 제일 큰형인 레오. 레오의 어릴적 친구인 군인출신 야스페르. 그들은 은행을 어려군데 털지만,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에 펠릭스와 빈센트는 은행 강도를 그만두고, 스스로의 삶을 찾아 떠나려고 하지만, 큰형 레오는 한번도 강도를 하려한다. 하지만, 두 동생들은 끝까지 거부한다. 레오는 아버지 이반과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은행 강도를 하게 되지만, 아버지의 실수로 탄창에 지문을 남기게 되고, 탄창을 버린 차에 놔두고 오게 된다. 다시 돌아가지만, 경찰이 다가오고 결국 모두 잡히게 된다. 이전 작품들에 비해, 김 빠지는 스토리. 실화라지만, 사실 긴장감이 너무 떨어지고, 그냥 가족 서사물 같은 느낌이 한가득...
안데슈 루슬룬드 - 더 파더 1 (The Father 1) 브론스키 형사 브론스키 - 형사 레오 - 이반의 첫째 아들. 은행강도 아넬리 - 레오의 여친 야스페르 - 레오의 절친. 군인출신 펠릭스 - 레오의 첫째 동생 빈센트 - 레오의 둘때 동생 어릴때부터 맞고 자란 레오 삼형제. 아버지 이반으로 부터 폭력에 노출된체 자란다. 레오는 삼형제와 친구 야스페르와 함께 치밀한 계획속에서 은행 강도를 행한다. 야스페르는 사람을 죽이기 까지 하고, 형제간에도 야스페르때문에 갈등이 생긴다. 중앙역에 폭탄을 설치하지만, 계획과 다르게.야스페르가 폭탄을 터뜨려 형제끼리 서로 의견이 부딪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