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거릿 애트우드 (Margaret Atwood) - 시녀 이야기 (The Handmaid's Tale) 나 - 오브프레드. 시녀 리타 - 부엌 하녀. 녹색 복장. 세레나 조이 - 사령관의 부인. 프레드 - 사령관 코라 - 모이라 - 리디아 - 시녀들을 교육하는 여자 닉 - 운전수 루크 - 제닌 - 임신한 시녀. 전체주의 국가 길리아드. 읽은 소감부터 이야기하자면, 고전인 조지 오웰의 1984보다 재미없고,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정말 재미난 소설이였음. 사실, 두 소설다 말이 고전이지, 고전에 도전하기 쉬운 소설이다. 시대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은 스토리거든. 근데 시녀이야기는 뭐냐. 음. 페미니즘 소설 여러권 읽어봤지만, Goodreads를 믿고 구매했지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스토리에 대한 공감이 아니라, 남자가 읽을때 정말 재미없는 이야기 이다. 여자가 읽어도 재미없는 이야기 일듯. 그냥 우리나.. 최혁곤 - B컷 한국작품중 유명한 작품인데 이제서 읽는다. 기대만땅 민사장 - 의뢰인 명 - 중국 킬러 황재복 - 탐정여주인공 - 여자 킬러 사진속 네명의 남자중 세명이 죽었다. 그중 첫번째는 의뢰인의 형이다. 의뢰인 민사장은 코스닥 상장을 앞둔 회사의 대표라 조용히 황재복에게 사건의 진실을 파악해달라 의뢰한다. 그러나, 네번째 남자는 중국으로 떠나고 황재복은 끝까지 따라가서 찾아낸다.결국 킬러에게 네번째 남자는 죽게 되고, 남자들을 죽일려는 조직은 다름이 아니라 영생의 약을 개발하는 제약회사에 돈을 대는 폭력조직. 명에게 교육받은 한국인 여자 킬러는 대구 동성로 헤어디자이너를 죽일려한다.형사는 중국에서 킬러를 찾아내면서 끝남. 1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기억도 잘안난다. 시시함. 도진기 - 유다의 별 1 오노데호라 - 전용해를 잡을려하는 동대문 경찰서 형사 전용해 - 백백교 교주. 경찰을 피하다가 자살. 김성노 사채부자 고진 - 어둠의 변호사 이유현 - 형사 운영탁 - 형사 용해운 - 전용해의 손자 여순철 - 용해운 패거리의 부하. 컨테이너에서 자살로 확인되나. 살해 당함 남기만 - 용해운의 부하. 신나통에 용접하다가 죽음. 김각수 - 장문오를 병원에서 안고 창문으로 자살 반요한 - 낙동강하구에서 변사체로 발견 장문오 - 광목끈의 보유자. 아들 화미령 - 임인건의 변호사 김성노 - 명성실업 사채업자 대표. 전용해. 임인건 - 사채업자 두목 백백교 용해운을 추적하다가 굴속에서 용해운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80년된 일본 국채가 아니라, 사람의 쓸개로 불로장생을 원하는 인간 흡혈귀 백백교의 교주이지 대.. 김민영 - 팔란티어 1 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 시리즈. 오래 숨은 정말 밀리언셀러의 한국소설 작가 이력도 상당히 특이하고 SF 판타스틱 소설 장르다. 국회의원 송의원이 대낮에 장검을 든 박현철에게 살해 당한다. 겜속 보로미어는 전사캐릭터 원철. 카일, 라비안, 두탄, 윌은 루우킨 신전에서 겜속 고블린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카롯, 실바누스와의 메아리 숲으로 원정 카롯은 죽으면서 동굴의 이빨로 실바누스에게 맹세해달라고 부탁한다. 보로미어가 나이트가 될따까지 도와주라고 욱은 박현철에게 압수한 물품중 컴퓨터와 멀티게트가 사라진걸 확인하지만, 함정에 빠져 수사팀에서 빠진다. 뒤에 어떤 세력이 있다는 걸 눈치채고 기철로 부터도 이야기 듣는다. 가이우스의 꾐에 빠져서 레트, 알하즈란, 라미네즈, 로젠, 마리안과의 영혼이 춤추는 숲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