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이오넬 슈라이버 - 맨디블 가족 (The Mandibles) 앞에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패러독스 13은 좀 황당무게한 미래소설이지만, 맨디블 가족은 정말 실감나는 소설이다. 두 소설다 아주 가까운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 기능을 못하고, 가치가 0가 되는 시기, 3대의 맨디블 가족 현실적인 이야기 이다. 할아버지의 재산에 기대려 하지만, 라틴계 대통령은 국가의 모든 금을 강제 소유하고, 채권에 대한 환급을 포기 해버리면서 모든 재산을 날려버리고 직장도 강제로 좇겨난다. 우리가 한때 겪었던 IMF보다 도 심각한 미국의 몰락을 매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