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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머스 데커 - 주인공
재미슨 - 데커의 동료
그린 - 배런빌의 형사
래시터 - 배런빌의 형사
엠버 - 재미슨의 언니
프랭크 - 재미슨의 형부
조이 - 엠버의 딸
윌리 노리스 - 배런빌 보험업자
켐퍼 - DEA 요원
테드 로스 - 물류창고 매니져
라일리 - 배런과 친한 머큐리의 사장
댄 본드 - 눈먼 앰버의 이웃. 드론을 알고 진술후 살해당함
마틴부인 - 본드 옆집에사는 지팡이 집고 다니는 배런빌의 터줏대감.
프레드 로스 - 옆집 샷검 미친 할배
배런빌에 휴가를 온 데커는 그 동네가 과거의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마약에 쩌든 동네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나마 최근에 물류 창고가 생겨서 도시에 활력을 넣어주는 형편이다.
그러나. 재미슨의 언니 옆집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총 6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엠버의 남편 프랭크도 창고에서 일하던중 살해 당한다.
최근, 진정제 과다복용으로 죽은 이들은 거액의 보험금을 받게 되고, 옆집에서 죽은 2명이 DEA 소속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Dea까지 투입된다.
계속된 배런가의 보물과 관련된 수사중 데커와 재미슨은 트레일러와 엠버의 집에 테러를 당하게 된다.
물류창고 담당자의 테드는 마약을 유통하는 업자로 판단되고, 살인사건을 간접 목격한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배런은 살인혐의로 구속된다.
은행에 빚이 있는 배런이 수감되는 경우 배런의 저택은 헐값으로 넘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본드 마틴부인 프레드 그린이 존드를 살인함.
마틴부인은 자신의 지팡이 소리를 알아버린 본드 할배를 프레드에게 일러 그린이 본드를 살해하게 만든다.
결국 그린과 마틴부인은 호송중 저격당하게 되고 급기야 보호받던 엠버와 조이도 납치당해 프레드와 교환하자는 요청을 받는다.
총맞은 레시터 형사는 사라지고, 교환장소가 아닌 배런의 집으로 데커는 프레드를 데리고 간다.
배런집의 영묘벽이 온통 금으로 도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DEA가 출동해 로스와 일당을 잡아들인다.
테드는 래시터와 그린을 돈으로 매수해 데커와 DEA 수사를 방해하고,
테드의 물류회사의 수상한 움직임을 알아챈 프랭크를 둔기로 쳐서 로봇으로 살해한다.
보험업자는 테드에게 구매한 마약으로 보험금 수수료를 먹기위해 마약으로 사람들을 살해하고 앰버의 집을 가스폭발시켜 데커를 죽일려한다.
모두 잡히고, 조이와 데커는 프랭크의 묘지앞에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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