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호크 - FBI 수사관
기네스 램버트 - 고든의 부인
닉 - 제인의 해병대 대령 남편
고든 - 기네스의 해병대 장군 남편
버톨드 슈넥 - 왓 이프 학회 박사. 아스파시아.
데이비드 제임스 마이클 - 백만장자
월리엄 스털링 어버턴 - 변호사
실버먼 - FBI 수사관. 제인의 상사
슈넥 - 나노 테크놀러지로 세상을 지배하려함.
잉가 - 미친 슈넥의 아내
오버턴 - 전직 육군 출신으로 제인을 난데.없는 사회 공헌 불의척결의 의지로 도운다
고든은 호수가에서 샷건으로 자살하고, 닉은 스스로 칼로 목을 그어 경동맥을 자른다.
휴직한 제인은 기네스를 만나 고든과 닉이 같은 일때문에 사망했을것이라 이야기한다.
왓 이프.회의의.자료를 전해주려고 윗층으로 올라간 기네스는 권총으로 자살한다.
샌디에고 도서관에서 왓이프학회의 건스백연구소를 검색한다. 주요인물중 데이비드 제임스 마이클.
나노 테크놀러지를 이용한 세상을 지배하려는 세력과 자신의 남편인 닉과 최근 이유없는 자살로 죽어간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하는 제인 호크.
왓 이프 학회와 건스백 연구소를 조사하다가 슈넥 박사의 나노 테크놀러지를 알아내게 되고, 오버턴 변호사를 이용해 아스파시아에서 뇌를 통제하는 나노 기술을 알게 된다.
전직 군인 트래헌의 도움을 받아 슈넥의 별장으로 쳐들어가게 된다.
무엇에 홀린듯 실버먼은 슈넥의 별장으로 오게 되고, 나노 통제 레이쇼 경호원들과 FBI 요원들은 총격으로 다죽게 되는데, 실버먼만 살아남는다. ㅋㅋ 기적 말이 안되는 일이 어거지 스럽게 벌어짐.
실버먼은 통제된 정신상태로 슈넥 부부를 살해한다.
제인은 실버먼의 나노 통제 장애를 일으키는 순간 쏴버린다.
증거를 모으고, 오버턴을 후송하기 위해 닥터 헬기가 날아온다.
제인은 배우에게 장갑차를 반납하고, 그의 여동생에게 변장술을 배운다.
이렇게 끝남. 뇌 인플란트를 나노기술로 뇌 통제를 해서 사람들을 죽이거나 통제해 로봇으로 만든.
자신의 남편이 왜 죽은지 이유는 알지만, 그들이 뇌 인플란트로 남편을 죽였는지는 아직 모름.
이런식이면 제인 호크 시리즈 좋아할 사람 없을듯.
위스퍼 룸이라고 나왔다는데, 사일런트 코너로 충분함.끝 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