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로버트 크레이스 (Robert Crais) - L.A. 레퀴엠 (L.A. Requiem)

반응형




조 파이크 - 전직 경찰. 예전 여친인 카렌 가르시아 실종 사건 수사
엘비스 콜 - 전직 경찰. 조 파이크와 함께 탐정사무소를 운영하지만, 카렌 가르시아 수사에 참여하여 조 파이크에 대한 혐의를 벗기기위해 수사한다.
폴렛 워즈니악 - 아벨 워즈니악의 부인
아벨 워즈니악 - 조 파이크의 파트너. 조파이크와 임무중 총에 맞아 죽는다
프랭크 가르시스 - 카렌의 아버지. 조 파이크에게 수사를 의뢰
카렌 가르시아 - 실종된후 시신으로 발견되고 조 파이크와 예전 연인 관계
하비 크란츠 - 담당 형사과장
사만다 돌런 - 여자 형사 미드
몬토야 - 프랭크 가르시아의 전 갱단 동료
스탠 와츠 - 형사강력반
유진 더쉬 - 카렌 시신과 사건현장을 하이킹중 발견하고 신고.
드밀 - 워즈니악의 정보원
로렌스 소벡 - 워즈니악이 드밀을 통해 알게된 14세 남창



러스티를 통해 지리 스웨티겐이라는 경찰을 통해 카렌이 연쇄 살인 사건의 다섯반째 희생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FBI와 강력반이 1년동안 좇던 사건이라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앨비스는 돌란에게 이야기하고 프랑크에게는 비밀로 하지만, 카렌의 장례식날 언론에서 프랭크에게 경찰과 FBI가 수사중인 내용에 대해서 까발리게 된다.

카렌의 시신을 발견한 더쉬는 게이이고 조파이크는 그를 의심하지 않지만 크란츠는 살인범이라고 감시를 붙인다.

옆집에사는 노파가 조 파이크를 봤다고 진술하는 밤 더쉬는 살해 당한다.
크란츠는 그를 기소하게되고.

엘비스콜은 그의 혐의를 풀기 위해 뒤를 캐고 크란츠가 예전 조 파이크의 동료 워즈니악의 범죄행위를 조사하면서 조 파이크도 한패라고 그때부터 싫어한다.

우연히 워즈니악의 딸로부터 받은 그의 일지에서 소벡의 내용을 보게되고 청소년과에서 그의 어릴적 사진을 보고 그가 파커센타에 민간인 신분으로 일하는 커디스 우드임을 알게 된다.

커디스 우드는 자기 집에 덫을 놓고 사라진다.
사만다 돌런은 비숍에게 모든 증거와 정황을 이야기하고 다시 크란츠의 수사팀에 복귀하게 되고 커티스를 잡으러 출동한다.
사만다 돌런은 커디스 우드의 덫에 참혹하게 살해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