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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가던중 자살 폭탄 테러범인줄 알았던 여자는 권총을 꺼내 자살을 한다.
리처는 그녀가 국방부 소속으로 어떤 비밀을 빼내기위한 협박을 당하고 있을거라 추측.
라일라와 스베틀라나는 빈라덴이 미국과 협상을 벌인 증거인 메모리스틱을 없애 버릴려고 하고 있고, 미국 정부와 센섬도 자신들의 과거가 탈로 날까봐 고민.
라일라와 스베틀라나의 거친 행동을 알아버린 리처는 센섬의 도움을 얻어 그들의 본거지를 싹쓸어 버림. 끝.
라일라 - 미모의 여자 공작원
센섬 - 레이건 특사로 아프가니스탄에 갔었던 상원의원
스베틀라나 - 라일라의 엄마라고 속이는 늙은 여자 공작원
수잔 - 아들이 라일라 일당에게 납치당해 협박 받은 국방부 직원. 리처앞에서 권총자살
스프링필드 - 센섬을 돕는 경호원
피터 - 수잔의 아들이지만, 라일라에게 납치되어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다.
테레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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