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매커보이 - 형사 기자
레이철 월링 - FBI 출신
크리스티나 포트레로 - 죽은 여자
때까치 - 살인범. 해먼드, 보겔괴 한 패거리
맷슨 - 형사
사카이 - 형사
마이런 레빈 - 페어 워닝의 편집장
에밀리 앳워터 - 페어워닝의 동료 기자
해먼드 - 캘리포니아 주립대 LA 경찰의 생물 법의학 실험실
윌리엄 오턴 - 종신 교수직을 버리고 GT23 설립
보겔 - 해먼드와 동업자.
목이 부러진 4명의 여자의 뒷조사중 잭은 4명 모두다 DNA 제공을 통해 자신의 DNA를 추적 의뢰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그들 모두 사고든 살해든 똑같은 방식으로 목이 부러져 죽은걸로 확인이 되었다. 단순히 사고사로 부러진 목상태가 아님을 확인한 잭은 마이런과 에밀리와 사건을 추적한다.
그러던중 오턴은 GT 23을 통해 해먼드에게 DNA를 구매했고 해먼드은 오턴이 성폭행에서 혐의를 벗을수 있도록 DNA를 조작한 혐의를 찾게 되 추적한다.
그러던 중 오턴의 인터뷰는 변호사의 방해로 얻은것없이 실패하고, 레이첼 월링과 해먼드을 찾아갔으나 죽언 4명의 여자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목이 부러져 자살로 위장한 것을 확인한다.
프린터 메모리에 남은 데이타를 출력한후 경찰에 신고한다.
LA로 돌아온 잭은 마이런과 에밀리에게 월링의 중요성을 말하고 같이 기사를 쓰게하려고 현재 상황을 전달한다.
해먼드는 염기서열 DRD4 중독적이거나 위험한 행동과 관련돼 있다고 여겨지는 유전자 성중독포함.
해먼드는 그런 여자들의 DNA만 수집한 여성혐오자이다.
DNA 정보를 재판매하는 것을 금자하는 법이 없어 해먼드는 그걸 다크웹사이트에 올려 그 여자들의 정보를 공개한다. 그녀들은 기지탈 스토킹을 당하는 것이다.
더티4가 다크웹 회원들에게 칼을 지어준 것이다.
그 중 한명이 여자들을 살해하고, 해먼스도 살해 하고 그의 해커 보겔도 살해하여 꼬리를 끊을 려하는 때까치 인듯하다.
프린터물에 여자들 리스트가 있는것을 레이첼이 확인했고 당국에 제공할려는 레이첼을 막는 잭 매커보이....
내가 왜 잭 매커보이가 밉상에 짜증나는 캐릭터로 인지되어 있었던 건지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대목.
인간 자기욕심에 정의로운 척만하고 다 챙길려는 짜증나는 이기주의적인 인간.
시인, 허수아비때도 그랬었다.
그리고 또하나, 대부분의 사건이 스스로 해결하거나 알아채지 못한다. 대부분이 주변인에 의해 진전되고 알아챈다. 늘 한 스탭 느리다. 마이클 코넬리는 잭 매커보이 시리즈가 아니라 레이첼 월링 시리즈라 했어야 한다. 바에서 레이첼이 상세히 이야기 해주기전까지 아무것도 알아채지 못하고 자기 불평만 하는 뛰어난(?) 기자 ㅋㅋ
바에서 레이첼이 그넘이라 이야기해줘도 몽타주와 다르다고 불평하고 아무것도 예측 못하는 이런 캐릭터를 코넬리는 왜 이런 주인공을 만들어 냈을까?
바에서 때까치 추종자를 보고 그를 잡기위해 FBI는 말발굽 작전으루한다. 때까치 추종자는 총격에 살해 당하고 사건현장에서 말도 안되는 고집을 피우는 기자 잭 매커보이. 왜 이런 캐릭터를 만든걸까? 때까치보다 더 짜증나는 주인공이라니 ㅎㅎ.
그리고 자신이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 레이첼 월링의 신분을 기사에 계속 노출하는 인간이 무슨 사랑인가?
끝까지 잭 자기의 직업적인 과욕과 이기심과 쓰잘때기 없는 오해로 레이첼을 떠나보내고 후회하는 모습은 어리석은 팔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