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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베키 매스터먼 (Becky Masterman) -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 (Rage Against The 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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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는 세상 모든것에 대한 분노가 아닐까? 모두가 살고 있지만 죽어가고 있기때문에



브리짓 퀸 - 전직 FBI 수사요원 출신의 중년여성
제럴드 피질 - 브리짓을 공격하다가 살해 당함
맥스 코요테 - 보안관 대리인
카를로 - 퀸의 남편
제시카 로버트슨 - 실종된 FBI 수사관
잭 로버트슨 - 제시카의 아버지
데이비드 바이스 - 프로파일러. 지그문트. 퀸과 약간 가까운 사이였었다.
로라 콜먼 - 사건 담당
플로이드 린치 - 미라 형태의 살해된 여자를 태우고 다니다 체포된 용의자
맨리케스 - 부검의
제럴드 피질 - 퀸이 암석체취시 납치하려하다가 오히려 살해당한 남자.
에머리 - 임레 배서리. 임레는 헝가리어로 에머리
셰리에 - 실종된 킴버리의 동생

제시카 로버트슨을 죽이고 그외 사건에 대해 자신이 버인이라 밝힌 플로이드 린치란 자가 붙잡히자, FBI의 로라 콜먼은 브리짓 퀸에게 도와달라는 요청을 한다.

브리짓이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하자, 암석채취하는 곳이서 그를 공격하는 제럴드 피질. 퀸을 그를 죽이고 사고사로 위장해버린다.

하지만, 맥스는 그 사건을 추적하여 퀸을 의심한다.
사건에 점점 다가서려하는 퀸. 압박을 받는 범인은 퀸을 계속적으로 공격한다.

잭은 자신읠 딸 제시카를 죽였다고 재판을 받는 플로이드에게 총격을 가하고 자신은 자살한다.

콜먼의 실종이 의심되는 브리짓
그들의 대화를 들은 사람들을 의심을 하게 되고 에머이가 임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리 다가간다.

죽어있는 세리에와 다친 콜먼을 발견한다.
맥스가 퀸의 차를 보고 의심을하고 들어온다. 에머리는 맥스을 총으로 쏘고 퀸이 죽기전에 콜먼 총으로 에머리를 죽인다.

퀸은 FBI생리를 알고 자신이 에머리를 죽였고 모든 사건의 잘못을 뒤집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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