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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와 미셀 파이퍼의 'Story of Us' 너무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초강추
영화 무지 좋아라 하는 내게. 그동안 본 영화 중에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몇안되는 영화 입니다.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영화 입니다.
영화 무지 좋아라 하는 내게. 그동안 본 영화 중에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몇안되는 영화 입니다.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영화 입니다.
그냥 우리나라의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요.. 참 맘이 아픕니다. 시청률을 위한....
너무도 극명하게 차이 나는.....물론 미국도 사랑과 전쟁류의 TV물도 많죠..^^;
미국 이란 나라 그리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왜케 이렇게 영화도 잘만들고, 배우들도 연기를 잘할까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평범한 가족에서 잊혀지는 부부애를 느끼는 권태기의 부부의 역할속에서 다시 부부가 과거로 돌아가 서로에 대해서 사랑을 찾고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까지 느끼게 되는..... 아름 다운 영화입니다.
미셀파이퍼의 마지막 장면.. 머리 속에 아직도 남아있네요...
진정으로 그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결코 나올수 없는 표정과 대사들.... 눈물이 시큰합니다.
사랑 이야기지만, 너무도 공감이 가는 부부의 사랑이야기..를 아름답지않지만,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는 것도 있지만, 감독의연출도 부담스럽지 않게 뛰어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가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해 느낌이 좋았나 봅니다.
일상에서의 이야기.. 그들이 명배우 였다는것도 잠시 있게할만큼의 휴일 오후에 느긋하게 볼수도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사랑하는 이와 손 꼭잡고 보면서 결혼해서 우리도 저럴수 있겠지.. 그치만,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더 아름답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보게 되고..
결혼한 부부가 본다면, 권태스러운 그들의 부부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그들이 만났던 과거로 돌아 볼수 있게 할수 있는 영화 ..
이런 숨은 진주 같은 영화 접하게 되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본지 오래 되었지만, 생각이 나서 다시 소개 해봅니다.
떠그랄 엠파스가 망하는 바람에 이영화 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네..ㅜㅜ 떠그랄 엠파스
스토리 어브 어스는 올레 VOD에서 검색되드라구요.
떠그랄 엠파스가 망하는 바람에 이영화 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네..ㅜㅜ 떠그랄 엠파스
스토리 어브 어스는 올레 VOD에서 검색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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