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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 역사

에릭 라슨 - 폭격기의 달이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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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 영국 총리
톰슨 - 부관 경호원
조지왕 - 처칠을 임명
체임벌린 - 능력없어 물러남
퍼그 이즈메이 - 처칠 군사자문
클레멘틴 - 처칠의 아내
괴링 - 독일군 공군원수.
비버브룩 - 항공기생산부 장관. 언론 재벌
파멜라 처칠 - 처칠의 며느리
존 코빌 - 처칠의 비서
랜돌프 처칠 - 처칠의 방탕한 아들
다이애나 - 처칠의 딸
해리 홉킨스 - 루스벨트의 오른팔. 처칠에게 적극조언. 뉴딜계획 조언자


해안 타워 네트워크 레이더 [체인 홈]
루프트바페 독일공군

처칠은 균형감각
휘파람을 몹시 싫어했어해서, 신문팔이 아이에게 못하게 했다.
그아이가 대꾸한 말을 되뇌이며 웃었다.
"귀를 막으면 되잖아요. 안 그래요?" ㅋㅋ

히틀러는 괴링의 괴변에 현혹되어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덩케르트에서 철군하기전 잡을수 있는 기회를 놓쳐 후에 전쟁이 기울기 시작한 원인을 제공한다.
미국입장에서는 무리한 전력투입은 불필요하다.
또한 역 덩케르트를 충분히 감행해도 승산이 맀었지만, 히틀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또한 역사의 전쟁사에는 아쉬운 부분.

한국이 낙동강 방어선을 악착같이 지킨것과는 다르지만, 세상을 바꿀 기회를 날려 버린 패착이다.

남을 이끄는 자리에 있을때는 차분해야 한다.


p.424
코번트리 공습으로 전쟁의 량상은 바뀐다.
독일 루프트바페 수장 괴링과 괴벨스는 그 성공을 스스로 높이 평가했지만, 공습에 참여한 루프트바페 조종사들까지 그 공습이 민간인 폭격에 대한 회위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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