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다. 그만큼 자유를 갈망했다.
자유를 위해선 부가 필수 적이다. 한정된 시간안에서 내가 원하는 걸할수 있을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요즘은 ‘그냥 자유를 달라고 외친다’
그냥 내가 놀고 먹고 하기 위해 집도 월급도 더 달라는 거다. 인간다운 삶을 누려야 할 권리를 이야기 하면서.
웃기지 않나?
열심히 과정을 살아온 사람들은 뭐가 되냐!
그런 과정과 결말을 인정 못하겠다는 거나 마찬가지다.
최소한의 삶을 누릴수 있도록 복지를 하는것은 OK.
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한 과정들 다만 불법적이면 문제 있다 OK
기회의 평등을 준다는 것 자체도 OK
그러나 모든 노력들을 zero로 만들어 버리는 건 절대 인정할수 없는 일 아니겠는가?
하루종일 사무실와서 놀고 있는 자와 5년째 프로젝트로 덮여서 살고 있는 내가 같은 대접을 받는것이 정당하다는 말인가?
다행히도 내 상사분들은 사람의 노력과 시간과 땀을 눈치 빠르게 알아 주시는 분들이라 고맙게 생각하고 운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해 늘 나와 내주변을 위해 투자 하는 시간을 늘린다.
옥석을 가려 내 조직이 잘 움직이고 발전 할수 있도록.
부의 목적이 늙어서 돈을 쓰고 편해지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책 표지에서 말하는 ‘휠체어 탄 박만장자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이 문장 하나가 이 책의 주제이고 확실히 대변해주는 표현이고
그리고 나의 머리를 강하게 때리는 문장이였다
나름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주위 찬구들보다 높은 급여, 그리고 아파트. 1년에 2,3번 해외 여행. 그리고 수입차.
나는 내가 성공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삶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은 다르다.
행복은 3F Family Fitness Freedom 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을 한다.
행복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시간을 내돈으로 살수 있은 것. 돈을 벌기위해 내 시간을 쏟아 붓고 있는 것.
내 건강과 가족들과의 시간까지.
행복하다는 건 내가 원할때 원하는 것을 시간과 돈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건강할때.
자유와 선택.
가짜 부는 진짜 부를 파괴한다.
가짜 부를 위해 자유를 저당 잡힌다.
보여지는 부를 위해 나는 빚과 직장에서 소득을 얻기 위해 허우적 거린다. 기름값, 세금, 학비,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것은 진정한 부가 아니다.
P.68
평범하다는 것은 노예 상태이다.
자유를 잃고 사는 상태 인것이다.
공동체에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가족과의 끈끈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행복함을 느낀다.
P.77
부와 행운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과정의 결과이다.
인도를 걷는 사람은 사건을 좋아하지만, 과정을 싫어 한다.
이들은 부가 하나의 사건이라 믿기 때문에 부가 운이라 생각한다.
P79
인생을 남에게 맡기고 남탓하는 인도를 걷는 자들.
P. 143
‘부를 만들어 준다는 속인수’는 ‘빠르게 부자되기’가 아니라 그 쌍둥이 격인 ‘쉽게 부자 되기’로 부터 나온다는 차이가 있다.
쉽게 부자 되기에 속아 실패 한 사람들은 빠르게 부자되기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P.183
돈이 열리는 나무의 열매는 소극적 소득이다
추월차선의 목적은 당신의 시간과 관계없이 스스로 살아남는 사업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이다.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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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평균 의사결정 매트릭스 (WAD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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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 |
디트로이트 |
피닉스 |
날씨(10) |
2 |
8 |
중요도 10 X 2 = 20
P.227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라.
우리는 회의론자들이 하는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P.235
기생적인 부채의 비용
10달러 버는 사람이 4000달러에 달하는 오디오 세트를 구매한다면, 400시간의 빚.
P.236
궁극적으로 부를 누린다는 것은 당신이 살아가고자 하는 방식으로 살기 위해 자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추월차선은 부유한 생활패턴과 많은 시간을 동시에 누리는 것이다.
P.247
대기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라. 일하면서 죽이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면 당신은 배우면서 월급을 받는 것이다.
P.250
시스템과 사업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