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엠제이 드마코 - 부의 추월차선 (The Millionaire Fastlane) 예전에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다. 그만큼 자유를 갈망했다. 자유를 위해선 부가 필수 적이다. 한정된 시간안에서 내가 원하는 걸할수 있을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요즘은 ‘그냥 자유를 달라고 외친다’ 그냥 내가 놀고 먹고 하기 위해 집도 월급도 더 달라는 거다. 인간다운 삶을 누려야 할 권리를 이야기 하면서. 웃기지 않나? 열심히 과정을 살아온 사람들은 뭐가 되냐! 그런 과정과 결말을 인정 못하겠다는 거나 마찬가지다. 최소한의 삶을 누릴수 있도록 복지를 하는것은 OK. 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한 과정들 다만 불법적이면 문제 있다 OK 기회의 평등을 준다는 것 자체도 OK 그러나 모든 노력들을 zero로 만들어 버리는 건 절대 인정할수 없는 일 아니겠는가? 하루종일 사무실와서 놀고 있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