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어브 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토리 어브 어스 - Story of us 브루스 윌리스와 미셀 파이퍼의 'Story of Us' 너무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초강추 영화 무지 좋아라 하는 내게. 그동안 본 영화 중에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몇안되는 영화 입니다.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영화 입니다. 그냥 우리나라의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요.. 참 맘이 아픕니다. 시청률을 위한.... 너무도 극명하게 차이 나는.....물론 미국도 사랑과 전쟁류의 TV물도 많죠..^^; 미국 이란 나라 그리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왜케 이렇게 영화도 잘만들고, 배우들도 연기를 잘할까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평범한 가족에서 잊혀지는 부부애를 느끼는 권태기의 부부의 역할속에서 다시 부부가 과거로 돌아가 서로에 대해서 사랑을 찾고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까지 느끼게 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