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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다윈씨

[글열기] 책을 만난다는 것... 책을 만난다는 것. 여행을 가기위해 준비하는 것. 영화를 보러 가는 것.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 이 네가지는 정말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나 할까? 그래도 제일 설레는 건 솔직히 책을 만나는 것보다 여행을 가기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만나기 위해선 정말 많은 과정이 필요한줄 새삼 요즘 들어 깨닫고 있다. 초보 독서입문자로써 어떤 책을 고르고 골라서 내 취향에도 맞고, 재미도 있고, 시간과 노력을 집중할수 있을까하고 많은 질문도 해보고 파워 블로그들의 글도 읽어 봤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우리 주변 곳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즐겨읽고 있다. 취미 : 독서. 음. 취미가 독서 정말 강력한 무기인것 같다. 좋아하는게 독서라..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어려서부터 강..
다윈의 식탁 - 장대익 외국 번역서라고 오해 하시지 않길 바란다. 지극히 가상적인 환경에서 작가가 생각해서 여기에 나오는 진화론 학자들의 의견이 이러이러하니 참고해서 이러이러게 토론할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쓰신 글이다. KBS 절대 공영 아닌 방송사에서 하는 프로그램중 'TV 책을읽다'라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의 마지막 방송에서 다윈 200주년 기념해서 책을 2권소개했었다. 진중권 교수가 토론 프로그램에 맨날 나오다가 약간 착하게 책을 소개한다.^^ 잠시 나는 용가리 아니 디-워에서 진중권교수의 반대편에 섰었다. 나의 우뢰매를 자꾸 깨고 있으니까 그냥 화났었다. 어릴적 나의 꿈에 저항하는 이는 그냥 적이다. 암튼 각설하고.. 거기서 소개를 받아 보게 되었던 책이다. Book Cover는 참 어린이 백과사전처럼 내용이 쉬을거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