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클 코넬리 - 블랙박스 (해리 보슈 16) 해리 보슈는 의리때문에 읽는 시리즈.그렇지만, 기본 재미는 한다. 다만, 갈수록 해리 홀레에게 너무 밀린다는 걸 느낀다. 이번에 출간된 해리 홀레 10번째 작품 폴리스와 잠깐 비교하면, 전형적이 옛날 형사물이 되어가는 느낌이다.아무튼 다음에 나와도 읽을듯. 결론 사지 아니 못할듯. ㅎ 해리 보슈 - LA 강력반 형사 제리 에드거 - 해리 보슈 파트너 안네케 예스페르센 - LA 경찰서 출입기자. 살해당함. 루퍼스 콜먼 - 롤링 식스티즈 조직원. 안네케를 쏜 탄피와 동일한 권총으로 범죄를 벌임. 겐트 - 형사. 사우스 LA 경찰서 트루 스토리 - 콜먼과 세 살인사건의 총을 건낸 장본인. 3년전 사망 데이비드 추 - 보슈의 2012년 파트너 클리프 오투 - 강력반에서 새로 전입해온 미제사건 전담반장 찰스 위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