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Robotham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클 로보텀 - 나를 쳐다보지마 아 씨발. 정말 욕나오네. 마지막을 읽고 욕밖에 안나온다. 마이클 로보텀 이렇게 더럽게 글 쓰지말자. 굳이 억지스럽게 마지막을 스토리는 빼도 되는거잖아. 부모라면 이렇게 어설프게 자식과 가족을 방치하지 않는다. 특히 와이프가 하찮은 수술받는 날일지라도. 와이프 수술날 돌아다니면서 일을 본다는게 정말 사실이냐. 웃긴건 자기가 꼭 필요한 시간도 아니였을다는 것이다. 다만, 가족옆에 있지 않게 만들기 위한 어정쩡한 작가의 핑계.차라리 멜로를 써라 그럼 이해한다. 소설은 공감이다. 절대 공감할수 없다. 그리고, 스바 트릭도 아니고 대충 앞부분에서 범인이 도출될수 있지만, 웃기는건 증거나 추리할수 있는 어느 정보고 안준다. 씨발. 정말 더럽게 글 쓴다. 독자가 분명히 주인공보다 빠르게 범인을 짐작은 할수 있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