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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 주인공
장 - 사립탐정
키버 -실종된 FBI 요원
피터 맥켄 - 키버에게 의뢰한 의뢰인
에밀리 - 맥켄의 여동생
마이클 - 맥켄의 아들
에반 - 에밀리의 남편
웨스트우드 - LA 타임즈 기자. 맥켄이 연락한 사람
더는 잭 리처 책을 사지 않을듯하다. 그냥 시간 나면 빌려보던가.
우연하게 내린 mother’s rest란 동네에 우연히 만난 전직 FBI 장이라는 여 사립탐정.
그녀는 우연히 잭 리처에게 도움을 청하고 키버라는 동료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키버는 맥켄의 아들 마이클을 찾다가 실종되었다느누사실을 알게 된다.
디프웹에서 자살 사이트를 검색한 마이클.
그러나 농장에서 발견된 곳은 자살을 도와주는 기관이 아니라 다프웹에서ㅜ가학적인 요구 충족을 대리해주는 사이트.
물론 잭 리처가 일망 타진한다.
엄청 짜증날 정도로 끌어대는 스토리.
이럴려고 이 시리즈를 읽는게 아니라는 걸 알텐데.
암튼 이런 식이라면 더 이상 구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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